2
부산메디클럽

‘대신 해모로 센트럴’ 초역세권에 미세먼지 잡는 첨단단지

이달 말 본격 분양 예정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9-15 19:07:29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하 4층~지상 29층 총 8개동
- 733가구 중 459가구 일반분양

- 모든 세대에 먼지 차단 4중 필터
- 자체 공기 청정 시스템도 갖춰

- 도시철도 서대신역 도보 1분
- 명문학군까지 품은 탁월한 입지
- 병원·마트 생활 인프라도 우수

한진중공업이 짓는 해모로 아파트가 오랜만에 부산에서 분양한다. 초미세먼지 차단 시스템부터 시작해 자체 공기 청정 시스템인 ‘올어라운드 케어 시스템’까지 갖춰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비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역세권에 자리 잡아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진중공업이 부산 서구 서대신동 일원에 짓는 ‘대신 해모로 센트럴’이 이달 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대신 해모로 센트럴 조감도. 한진중공업 제공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구성

한진중공업은 이달 말 부산 서구 서대신동 일원에 건설하는 재개발 아파트 ‘대신 해모로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29층 총 8개동으로 건립한다. 총 733가구 중 4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은 59㎡, 67㎡, 76㎡, 83㎡, 84㎡, 114㎡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준공과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이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에는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9%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설치한다. 자체 공기 청정 시스템인 ‘올어라운드 케어 시스템’과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한 인공지능 홈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을 장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 피트니스센터와 건식 사우나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해모로·플로라·액티비티·선셋·힐링 테라스 등 주민이 쉴 수 있는 다양한 휴게 공간도 조성한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부산 서구 동대신동 1가에 있다. 이달 말 문을 열 예정이다.

■6000가구 대규모 정비 사업 진행

위치도.
대신 해모로 센트럴이 들어서는 부산 서구 대신동은 부산의 원도심인 남포동과 인접해 과거에 고급 주택이 많은 곳이었다. 당시 크고(大) 새로운(新) 주거지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지역이다. 최근에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신 해모로 센트럴은 초역세권에 있다. 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로 부산·대티·구덕터널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부산역과 명지·서부산IC 등 광역 교통 거점과도 멀지 않다.

생활·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동아대·부산대병원 같은 대학병원이 가깝고 삼육부산병원은 옆에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분 거리에 있다.

아파트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대신초등학교가 있다. 대신중 경남고 부산서여고 등도 가깝다.

구덕운동장과 부산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운동하기에도 좋다. 대신공원 아미산 구덕산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서구보건소 서대신동주민센터 서부산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까워 민원 업무를 보기에 편하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해모로 아파트가 오랜만에 지역에 분양하게 돼 수요자가 관심을 보인다. 지역 대표 기업의 위상에 맞게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0. 10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4. 4‘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5. 5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6. 6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4. 4“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5. 5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6. 6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9. 9‘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0. 10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7. 7“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8. 8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9. 9진주시민대책위, 이누스 진주공장 매각 철회·전원 고용 보장 촉구
  10. 10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