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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신용정보 조회 340만 명 돌파

전체 사용자 중 20·30대가 67%

  • 안세희 기자
  •  |   입력 : 2019-09-16 19:03:49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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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의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가 340만 명을 넘었다.

카카오뱅크는 본인의 신용 점수를 조회할 수 있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 누적 이용자수(중복 제외)가 지난 10일 기준 344만4000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본인의 신용 점수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자는 출시 28일 만에 100만 명을 넘었고 약 8개월 만에 누적 300만 명을 달성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10만 명 수준이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가 37.1%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9.8%로 20·30대가 전체의 70% 가량을 차지했다. 성별은 남성이 58%, 여성이 42%였다.

카카오뱅크는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미사용자보다 3배 많았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고객이 직장 변동과 부채 감소 등 원인으로 자신의 신용 상태가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카카오뱅크는 신용 관리 방법으로 ▷꾸준한 신용 정보 조회 ▷효과적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 ▷대출 시 제1 금융권 이용 ▷유리한 순서대로 대출 상환 ▷연체 주의를 제시했다.

안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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