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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에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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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18일 장복만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 국제신문DB
장 회장은 1969년 동아대 법정대학 법학과에 입학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학업을 마치지 못했다. 이후 부산대 최고경영자 과정과 UCLA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2017년에는 동아대에서 명예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대는 ‘기본에 충실하고 내실 위주의 경영실천으로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창조’라는 장 회장의 경영이념을 높게 샀다. 또 지난 25년간 교육문화 장학 사업과 각종 사회 기부금 등 중소기업인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980억 원을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장 회장은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국가와 지역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 활동도 계속해 왔다. 환경보호 활동도 지속하고 서민주택 공급과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5년에는 업계 최고의 훈장인 금탑산업 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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