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 나선다

국토교통진흥원과 업무협약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9-09-17 18:55:07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토·교통 분야와 문화콘텐츠·정보기술의 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신규 정책 및 기술 기획과 관련된 지원 및 자문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스마트시티 사업 교류 및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의 핵심 주제인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는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환경 문화 거버넌스 등 스마트시티 산업의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기술 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제도 개선, 국내·외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 단체가 될 전망이다. 현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총괄·운영·관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과 대학·연구기관·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운영 및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 수행 중인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과 글로벌 기업 협업지원 사업을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참가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진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스마트시티 산업의 핵심이 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정보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해 미래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며 “이번 MOU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건태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6. 6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7. 7“美·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 단계적 합의 모색”
  8. 8시진핑 "美 동물원에 '우호의 사절' 판다 두 마리 보낼 것"
  9. 9가수 김호중팬클럽 ‘그레이스방’ 회원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에 성금 전달
  10. 10'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1. 1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2. 2[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3. 3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4. 4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 이미 한국 입국해
  5. 5[정가 인&아웃] 울산 남갑서 당권파 - 친한계 격돌하나
  6. 6“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7. 7[속보] 정부,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한국행’ 발언 사실상 확인
  8. 8국힘 유용원 “北포로 송환, 정부 노고 감사…젤렌스키 통해 알려진 건 아쉬워”
  9. 9李 유엔연설 “한반도 종전 위해 당사자 대화하자”
  10. 10민주 “조희대의 내란” 국힘 “더 가면 李탄핵”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4. 4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5. 5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8. 8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9. 9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0. 10빚에 허덕이는 20·30세대…올해 '개인회생 신청' 3만명 육박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4. 4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5. 5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6. 6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7. 7곳간 적자 사하구, 감천마을축제 예산은 더 늘려
  8. 8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9. 9밀양 분만 의료공백 현실화…산모들 부산·창원 원정
  10. 10가게 이름 ‘시진핑’이라서?…한밤중 괴한에 ‘페인트 테러’ 당한 중식당
  1. 1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2. 2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3. 3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4. 4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5. 5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6. 6[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7. 7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8. 8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9. 9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 10프로농구 시범경기 24일 점프볼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