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인기가 급증하자 급기야 이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9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공사 또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신청받는 방법은 총 3가지다.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등 14개 은행 창구를 통하거나 HF공사 홈페이지(www.hf.go.kr)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App)을 이용해 직접 신청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은행연합회 및 HF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 신청을 하는 것이다. 공식 대출모집인은 신청 접수 때 공사 홈페이지에 대출모집인별 부여된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