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2019 가을독서문화축제-오션 북페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바다, 책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하는 오션 북페어에서는 공지영·김탁환·김창완 등 작가들의 강연, 북 토크, 학술 포럼,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양 고서 기획전, 해양인의 서재, 고래 기획전, 해양을 주제로 한 북페어 등 해양 관련 특별 프로그램도 열린다. 또한 시민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책놀이터, 샌드아트 스토리텔링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다른 사람들과 직접 책장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헌책 플리마켓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바다 북카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oceanbookfair.mc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가 강연, 북 토크, 체험행사에 참여하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