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녹색 기술’ 수출상담 실적만 16억 달러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폐막, 관람객 1만4000명 찾아 성황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9-09-29 19:28:16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도 호응

국내 최대 국제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 전시회인 ‘2019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벡스코 투데이에너지 KOTRA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총 5개국 321개사 803부스규모로 열렸다.

   
주최 측은 29일 해외수출상담회와 공공내수상담회가 각각 16억 달러와 약 70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으며 관람객도 1만40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시 품목으로 물 산업, 미세먼지 관련 제품 및 설비, 폐기물 처리, 대기, 녹색제품, 전기차량 등 환경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전력, 발전, 가스, LED 등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이 망라됐고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미세먼지 특별관 및 맑은물관이 새롭게 신설돼 품목의 다변화와 관련 사업의 어젠다를 제시했다. 미세먼지관에서는 KT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참가해 미세먼지 측정 및 저감 관련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다. 개막일인 지난 18일 동시 개막한 ‘제7회 부산국제물포럼’에서는 ‘스마트 워터 시티를 디자인하는 방법(How to Design Smart Water-City)’이라는 주제로 약 40여 개의 세션에 1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가 이뤄졌다.

정부의 최우선 정책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기획된 ‘환경&에너지 공공기관 채용설명회’가 개최됐다. 각 기관의 인사 담당자가 오전에는 전형 방법, 개별 기관의 인재상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개별 부스에서 1 대 1 채용 관련 상담을 시행했다. 100여 명의 참석자가 몰려 열띤 분위기를 형성했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양질의 바이어가 참가해 가시적인 상담 성과가 있었고 미세먼지 특별관 및 맑은물관이 신설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공익성이 한층 강화된 부대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조민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6. 6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7. 7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8. 8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9. 9“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0. 10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 1[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2. 2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3. 3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4. 4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5. 5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6. 6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7. 7[속보]국힘 주진우에 민주당 "인간 도리 저버린 막말" 사퇴촉구
  8. 8이 대통령 "노동자에 중금속 배출주사 투약 엄중대처"
  9. 9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10. 10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한 달 새 66명 늘어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4. 4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8. 8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9. 9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10. 10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