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이크로소프트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 깜짝 발표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10-03 20:19:0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폴더블폰 사업에 진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폴더블폰은 ‘서피스 듀오’(사진)다. 내년 말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한 흐름에 올라탄 것으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스마트폰 강자인 애플은 폴더블폰 사업 진출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2일 뉴욕에서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를 비롯해 노트북 서피스 프로 X, 서피스 프로7, 서피스 랩탑3, 무선 이어폰 서피스 이어버드 등 새로운 서피스(Surface)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에 대해 듀얼 스크린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상의 생산성 경험과 서피스의 하드웨어 디자인,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로 접목했다. 두 개의 얇은 5.6인치 디스플레이는 펼쳐서 8.3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피스 듀오’는 노트북과 태블릿 PC에서 출발한 제품으로 여기에 통화 기능을 추가한 디바이스다. 스마트폰으로 출발한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별개의 화면 두 개를 사용하는 LG V50S와는 출발점이 다르지만 기능은 한곳으로 통합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발표하면서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서피스 듀오’와 함께 공개된 ‘서피스 네오’는 윈도우 10X에 기반한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다. 윈도우 10X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윈도우 운영체제(OS)다. 두 개의 9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로 회전하는 힌지(hinge)로 연결됐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