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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교통망 잇고 각종 개발 호재…사하 신주거 타운 급부상

‘힐스테이트 사하역’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10-09 19:10:41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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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산권에 힐스테이트는 처음
- 최고 38층 12개동 1314가구
- 대부분 인기 많은 84㎡로 구성

- 도시철도 1호선 사하·당리역
-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 올 개통 천마산터널도 가까워

-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예정
- 제2 대티터널 사업도 추진돼

- 초중고 밀집 든든한 학세권 자랑
- 인근 300병상 서부산의료원과
- 신평·장림공단 혁신센터도 계획

서부산권에 처음으로 짓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그간 동부산에 잇달아 들어섰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는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짓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형으로 대부분 구성됐다. 특히 더블 역세권에 교통까지 편리해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부산권에 처음으로 짓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사하역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더블 역세권 대규모 단지

현대엔지니어링은 11일께 사하구 괴정동 1208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11일 개관하면 다음 주부터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 등 본격적인 분양 절차가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선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있다. 도시철도를 이용해 부산 도심과 인근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올해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천마산터널이 연결된 해안순환도로는 부산신항~을숙도대교~천마산터널~남항대교~영도연결도로~부산항대교~신선대지하차도~광안대교 등을 잇는 38.5㎞의 자동차전용도로다.

인근에는 부산 도심과 서부산권을 잇는 대규모 교통시설 건립도 예정돼 있다.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하단~녹산선도 2022년 착공할 예정이다.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를 잇는 제2 대티터널 사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사남초와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해동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사하도서관 등 교육 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뉴코아아울렛(괴정점) 같은 편의시설이 가깝고 괴정동과 하단 상권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이 가까워 여가를 이용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사하구 일대 신주거 타운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들어서는 사하구는 도시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부산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하구에는 13곳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또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중 3개 구역은 사업이 완료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하역 일대에는 6000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사하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이 조성된다.

일대에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앞서 시는 단지와 가까운 강서구에 대학병원급 병원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하구에는 300병상 규모의 서부산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하구 장림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신평·장림공단 혁신지원센터’가 들어서는 것도 호재다. 이 센터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본부, 동아대 URP 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하사무소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내년 건립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사하구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에 접수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 기한도 6개월에 불과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다.

■서부산권 최초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다. 동부산에는 이미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곳곳에 건립됐다. 금정구 동래구 해운대구 남구 등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연제구 힐스테이트 연산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고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5월에는 동래구에 건립될 힐스테이트 명륜 2차가 올해 분양하는 아파트 중 첫 번째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평균 경쟁률 3.1 대 1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 부분에 8년 연속(2010~2017년)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계적 권위의 건설 전문지인 ENR이 선정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에 선정되는 등 브랜드 가치뿐만 아니라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에도 공을 들였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세대 전체에 LED 조명과 로이 복층 유리(단열 유리) 이중창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환기와 통풍 효과가 좋다. 안방에는 넓은 드레스룸이 있어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

세대 현관에는 미세먼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적용된다.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과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헤파필터(H13등급)를 장착한 환기시스템도 설치한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시야를 확보했다. 이 밖에 단지 내 중앙광장을 비롯해 꽃향기가든 힐링가든 새소리가든 등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에 분양하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민에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활발한 도시정비사업으로 주목받는 사하구 내에서도 역세권에 조성되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 견본주택은 사하구 당리동 340의 4 일원에 있다. 2022년 12월 입주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힐스테이트 사하역

위치

부산 사하구 괴정동 1208 

세대수

1314가구

규모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주택형

84·100·114㎡

입주 예정일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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