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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업 대성종합열처리 산업포장

고주파 열처리 기술력 인정받아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9-10-16 19:59:07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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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일정보링크는 국무총리 표창
- 청정표면처리협동조합도 수상

부산지역 고주파 열처리 기업인 ㈜대성종합열처리가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부일정보링크㈜는 국무총리 표창을,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박종규(오른쪽) 대성종합열처리 대표이사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회를 열고 이같이 포상했다고 밝혔다. ㈜대성종합열처리는 차량 및 산업기계부품의 고주파 열처리 기술을 개발해 관련 특허와 품질인증을 획득,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이비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일정보링크㈜는 국내 최초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업종에서 컨택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선진화된 운영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윤리경영으로 직원 중심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738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종업원이 3400명에 이른다.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인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은 국내 최초로 도금산업 맞춤형 집적화 시설을 갖췄고, 이를 활용해 원가를 절감했으며 화학처리시설을 개선해 처리 효율을 극대화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을 혁신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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