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일정보링크는 국무총리 표창
- 청정표면처리협동조합도 수상
부산지역 고주파 열처리 기업인 ㈜대성종합열처리가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부일정보링크㈜는 국무총리 표창을,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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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박종규(오른쪽) 대성종합열처리 대표이사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산업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회를 열고 이같이 포상했다고 밝혔다. ㈜대성종합열처리는 차량 및 산업기계부품의 고주파 열처리 기술을 개발해 관련 특허와 품질인증을 획득,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이비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일정보링크㈜는 국내 최초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업종에서 컨택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선진화된 운영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윤리경영으로 직원 중심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해 738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종업원이 3400명에 이른다.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인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은 국내 최초로 도금산업 맞춤형 집적화 시설을 갖췄고, 이를 활용해 원가를 절감했으며 화학처리시설을 개선해 처리 효율을 극대화한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을 혁신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