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메가마트는 오는 20일까지 매장 내 전 상품을 할인하는 ‘메가블랙데이’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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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에서 직원들이 ‘메가블랙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메가마트 제공 |
마트 측은 행사 기간 4만여 상품을 1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행사카드(신한 국민 농협 현대 비씨 메가쇼핑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00g당 1980원인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을 46% 할인한 1080원에 판매한다. 또 제철 맞은 제주 햇조생밀감 1박스(3㎏)는 6990원에, 햇국물멸치(1.5㎏)는 8500원에, 특란(30개, 5780원)은 3980원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마트 측은 블랙데이 기간에 삼성 55인치 FULL UHD-TV를 신한카드나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00대에 한정해 89만 원에 판매한다.
또 카드 결제 여부와 상관없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건강기능식 펫용품 등 2000여 개 인기 상품을 별도로 선정해 최대 5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담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분유1·2단계 등 법규상 할인할 수 없는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마트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철과 겨울 시즌을 앞두고 인기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비롯해 가전제품과 침구류, 패션 상품 등을 특별 기획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만큼 알뜰쇼핑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