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표방하는 국내 관광·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쇼핑축제에 국내외 600여 개 유통 제조 서비스업체가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그동안 정부 주도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민간이 중심이 된다. 행사 기간도 약 3주로 이전보다 늘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올해는 온라인쇼핑 업계 참여도도 전년보다 3배나 늘었으며 최대 60% 할인 및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 업체가 참여해 경품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롯데 신세계 현대 등 각 면세점은 최대 80% 할인 및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민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