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충전소·편의시설 설치
- 2021년 11월 말 준공 목표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구역 해변공원 내 지하주차장 공사를 지난 21일 시작했다.
재개발지역 인근 시설 및 수변공원 이용자들의 주차수요에 대응하고 재개발 지역의 공원관리 및 주차관리 기능을 통합해 효율적인 공원 운영을 효율적으로 복합편의시설로 주차장을 건립한다. 규모는 9466㎡ 부지에 전체 면적 2만3518㎡(지상 2층, 지하 3층)으로 2021년 11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주차장 시설로 지상에는 재개발지역 친수공원 이용자들을 위한 휴게실, 공원관리 시설 1506㎡ 로 건립되며 지하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과 전기차 충전소 8개소를 설치한다. 주차는 464대가 가능하다. 또 해마다 늘어나는 태풍·폭우 피해를 고려한 배수 계획 및 차수벽이 설치돼 침수 피해 및 안전에 문제가 없는 주차장으로 건설된다. BPA 관계자는 “주차장이 운영되면 재개발지역 내 친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쉽게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