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29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5393억 원) 대비 101억 원(1.9%)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7388억 원으로 전년 동기(7741억 원)보다 4.6% 줄었다. 부문별로 이자 이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함에 따라 전년 동기 보다 985억 원(5.6%)이 줄었다. 반면 비은행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비이자 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1052억 원(54.6%)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2억 원, 422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부산은행은 6.6% 증가했고 경남은행은 30.9% 감소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