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 3차 SK뷰’ 30가구를 추가로 일반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분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의 일부 조합원이 조합원 자격을 상실하면서 발생한 추가 물량이다. 지난해 6월 84가구를 일반분양할 때는 1순위 청약에 1036명이 몰리면서 12.33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1일 특별공급을 마쳤고 4일에는 당해 지역 1순위, 5일에는 기타 지역 1순위, 6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오는 13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동래 3차 SK뷰는 지하 5층~지상 39층의 아파트 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아파트 999가구와 전용면적 28~80㎡ 오피스텔 444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74㎡ 형에는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의 공간을 배치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전용면적 84㎡ 형에는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동래 3차 SK뷰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과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CGV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동래사적공원, 금강공원, 금정산, 금강식물원이 가까워 주거환경까지 우수하다는 평가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