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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조정지역 해제 뒤 첫 분양…센텀생활권의 반여 신주거단지

센텀 KCC스위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9-11-10 19:41:00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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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28층 8개동 총 638가구
- 이중 444세대 일반분양 대상

- 벡스코·신세계百 등 이용 편리
- 교육·교통 생활 인프라도 우수
- 스마트키·친환경 IoT 서비스
-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갖춰

- 반여동 주택재개발사업 진행
- 3500세대 대단지 탈바꿈 예정
-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제공
- 대기자 많아 치열한 청약 전망

부동산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첫 신규 분양 아파트가 선을 보인다. 해운대구는 재개발·재건축·신축을 가리지 않고 집값 상승세가 강해 투자자의 주목을 끈다. KCC건설은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반여1-1 주택재개발구역에서 ‘센텀 KCC스위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해운대구를 대표하는 센텀시티 생활권역인 데다 반여동 주택재개발사업도 진행중이어서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조정지역 해제로 대출 요건·청약 자격·전매 조건이 완화되면서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센텀 KCC스위첸의 야경 투시도. 센텀 KCC스위첸은 부산 해운대구의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첫 신규분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C건설 제공
■638세대, 센텀 생활권 누린다

센텀 KCC스위첸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8개 동(임대동 포함), 전용면적 59~102㎡, 총 638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 가운데 444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센텀 KCC스위첸이 들어서는 반여지구 남쪽으로는 부산 해운대를 대표하는 센텀시티가 있다. 센텀 KCC스위첸은 센텀시티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사실상 센텀시티 생활권이다. 센텀시티에 있는 신세계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벡스코(BEXCO), 시립미술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반여지구는 센텀 KCC스위첸을 시작으로 반여1-2지구, 반여3지구, 반여3-1지구 등의 개발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3500여 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외곽의 택지지구와 달리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기존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센텀시티와 반여지구가 하나의 신주거 클러스터로 거듭나 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역 벨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센텀 KCC스위첸은 도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센텀 KCC스위첸 반경 1㎞ 이내에는 무정초, 신재초, 장산중 등 다수의 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장산과 수영강시민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내 집 가까이에서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원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개통된 동해남부선 재송역도 가깝다. 부산 전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원동IC와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 부산반여점, GS수퍼마켓 원동점 등의 상업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여줄 첨단 스마트 시스템 및 상품이 도입된다.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편리함을 더했으며,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성을 더욱 강화했다.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혁신적인 당해층 배수·배관 시스템 및 최첨단 스마트(IoT) 서비스도 도입했다. 맞통풍 구조의 특화 평면과 차별화된 외관디자인을 적용해 아파트의 가치를 높였다.

■수요자 금액 부담 절감

센텀 KCC스위첸은 수요자의 금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객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다이슨 드라이기, 다이슨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등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에서 상담받은 고객들에게도 유리글라스 5종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 외 1일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도 라면을 제공한다.

센텀 KCC스위첸 분양관계자는 “센텀 KCC스위첸은 부산의 대표지역인 해운대구에서 KCC건설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센텀시티 생활권역인 데다 단지 주변으로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해운대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60%에 달할 정도로 높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자가 많아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센텀 KCC스위첸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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