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지역 소셜 벤처기업의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기술보증기금, 동명대학교 소셜벤처지원단이 주관하는 ‘부산 소셜벤처 캠퍼스’ 지원기업 5개는 바레인에서 열린 Manama Entrepreneur Week 2019(이하 MEW) 행사에 초청돼 소셜벤처 글로벌 투자 IR을 진행했다. 이어 바레인 수도 주지사와 현지 창업 유관기관, 바레인 경제개발청, 투자자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아이템을 소개하고 글로벌 수출 채널 확대를 논의하기도 했다.
소셜벤처 캠퍼스 지원기업 5개사(㈜경성테크놀러지, 주식회사닷, ㈜마린이노베이션, 주식회사짐캐리, ㈜티읕)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소셜벤처다. 이들은 MEW 2019 메인무대에서 각 기업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와 소셜 미션에 대해 발표하고 해외 투자자 및 바이어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MEW는 바레인 마나마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약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IR을 비롯해 소셜벤처 관련 강연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