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은 21일 오후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4층 제2세미나실에서 관할 산단 내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지난해 12월 부산경제진흥원과 해운대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체결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기업환경 만들기 협약’ 일환으로, 올 상반기 회동석대첨단 산단 내 30개사 사업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은 하반기 2차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안전의식 제고 ▷사업주의 산재 예방 책임 ▷사업장 위험성 평가 ▷산재 예방계획 수립 실습 등 산업안전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내년 재해 예방 활동 인정 기간(1년)에 10% 인하된 산재보험료율을 적용받는다.
상반기에 교육을 받은 기업체 대표는 “제조단가 인하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제조업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내년에도 상·하반기 1회씩 정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산단관리센터 산단관리팀 센텀지소(051-742-8700~1)로 하면 된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