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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돌입

완전변경 모델 미디어 공개 행사

  •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  |   입력 : 2019-11-21 19:40:3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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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인식 등 신기술 대거 적용

기아자동차의 ‘얼굴’ K5가 4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이번에 출시되는 3세대 K5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경계를 허문 전면부 디자인을 강조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차는 내년 내수 7만 대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21일 경기도 용인시 기아비전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카림 하비브(왼쪽)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이 3세대 K5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21일 경기도 용인시 기아비전스퀘어에서 자동차 기자단과 기아차 권혁호 국내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3세대 K5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기술로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클러스터 ▷카투홈 등의 국산차 최고 수준의 인터랙티브 기술이 탑재됐다. “에어컨 켜줘”와 같은 직관적인 명령에 따라 공조 기능과 창문, 스티어링 휠 열선, 시트 열선 및 통풍, 뒷유리 열선 등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차량 제어가 눈길을 끈다. 또 전방·후방 교차·후측방 충돌방지를 비롯해 차로 이탈방지, 고속도로 주행, 안전 하차,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강화됐다.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고 패스트백 스타일의 측명부와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등을 통해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변화했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2.0 모델 2351만 ~ 3092만 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30만 ~ 3171만 원 ▷LPi 일반 모델 2636만 ~ 3087만 원 ▷LPi 2.0 렌터카 모델 2090만 ~ 2405만 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만 ~ 3365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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