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장신혼희망타운 내달 12·13일 청약

728세대 중 486세대 분양, 당첨자 발표 다음 달 23일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19-11-27 20:00:09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토교통부는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에 들어서는 ‘신혼희망타운’의 입주자 모집이 2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육아 지원 기능 등을 갖춘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에게 특화된 공공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기장 신혼희망타운은 전체 728세대 가운데 공공분양분 486세대다. 청약신청 기간은 다음 달 12~13일이며 당첨자는 다음 달 23일에 발표된다. 예상 입주시기는 2022년 7월이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55㎡(210세대)가 1억9700만∼2억1000만 원, 59㎡(276세대)가 2억1100만~2억2500만 원이다. 계약금 10%(잔금 90%)만 내면 중도금 부담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이 완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매제한 기한은 1년으로 설정됐다.

입주를 위한 기본자격은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혼인을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입주가 가능하다. 한부모 가족은 여섯 살 이하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청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홍보관 신혼희망타운.com 이나 부산기장A-2(www.기장신혼희망타운.com)에서 검색하면 된다.

기장 신혼희망타운은 반경 500m 이내에 버스 정류장 9곳이 위치한 데다 기장대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해운대IC, 동해남부선 기장역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또 단지 2㎞ 이내에 초·중·고교 5곳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고 기장군청 등 시가지와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실내외놀이터 종합보육센터 물놀이터 등이 설치된다.

국토부는 기장 신혼희망타운 전체 가구 중 이번에 분양하지 않은 행복주택(대학생, 청년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242세대에 대해서는 입주 1년 전 모집자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3. 3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4. 4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5. 5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8. 8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9. 9[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10. 10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4. 4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5. 5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6. 6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7. 7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8. 8“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9. 9“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10. 10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1. 1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2. 2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5. 5[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8. 8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9. 9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10. 10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3. 3[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4. 4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5. 5[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6. 6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9. 9울산시, 노동안전감독과 신설 등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 입법 예고
  10. 10거창군, 입영 청년에게 지원금 10만 원 지급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