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브리핑] 목학수 교수 책 ‘정부 출연기관 역할’ 발간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2-09 20:22:5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목학수 교수 책 ‘정부 출연기관 역할’ 발간

부산지역의 공업 분야 석학이 국내 연구기관을 향한 조언을 책으로 풀어냈다. 부산대 목학수(사진) 산업공학과 교수는 ‘한국 중소기업의 혁신 동력을 위한 정부 출연기관의 역할과 발전방안-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을 중심으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는 1981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으로 시작해 198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40년 동안 생산공학 조립자동화 부문을 연구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목 교수가 저서의 중심축으로 소개한 KITECH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1989년 만들어졌다. 저서에서는 특히 3개 연구소와 7개 지역본부 등 총 47개 지역 조직으로 흩어진 KITECH 조직을 재편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각 조직이 비슷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산에도 KITECH 동남지역본부가 있다. 목 교수는 “제조업 중심에서 분야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특히 부산항을 활용한 물류 연구에 집중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구직자가 뽑은 올해 사자성어 ‘전전반측’

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앱 알바콜에 따르면 성인 9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자들은 기해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걱정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뜻의 ‘전전반측(輾轉反側·14.8%)’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자영업자 20.0%가 선택한 ‘애만 쓰고 보람이 없다’는 뜻의 노이무공(勞而無功·12.6%)이 차지했다. 직장인이 가장 많이 선택한 각자도생(各自圖生·스스로 살길을 찾는다)은 10.7%로 3위를 기록했다. 다사다망(多事多忙)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조용히 있다는 뜻의 허심평의(虛心平意)가 각자도생과 함께 공동 3위였다.


# 국세청 ‘연말정산 절세 팁’ 유튜브 공개

국세청은 근로자와 원천징수 의무자의 연말 정산을 돕기 위해 ‘영상으로 알아보는 연말정산 절세 팁’ 동영상(사진)을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연말정산의 개념과 기본공제, 추가공제, 항목별 공제 등에 관한 설명이 담긴 이 동영상은 모두 18편이다.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ntskorea)와 국세청 홈페이지(https://www.n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책자, 블로그 등을 통해 글로 연말정산 팁을 제공했지만, 최근 온라인 영상 수요가 많이 늘어난 사실을 반영해 동영상 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3. 3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4. 4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5. 5[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6. 6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7. 7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8. 8유럽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고물가·주거난 등에 불만 폭발
  9. 9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10. 10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3. 3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4. 4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5. 5‘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6. 6[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7. 7[속보]통일부 “김정은 방중…오늘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사망설 일축
  8. 8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9. 9한동훈, "국제신문 1947년 창간 이래 부울경 민주주의 산 증인이자 발전의 버팀목, 끝까지 함께할 것"
  10. 10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5. 5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뭐라노] 북극항로 개척자들 “사투 끝 새 역사”
  9. 9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5. 5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6. 6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7. 7[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8. 8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9. 9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10. 10[속보] 다시만난 부캉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서 유영 확인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