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올 코스닥 개미 7조 매수…수익률은 마이너스 기록

  • 안세희 기자
  •  |   입력 : 2019-12-09 20:26:29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코스닥시장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치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올 들어 지난 6일까지 코스닥시장에서 7조1836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조2222억 원, 외국인은 5762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올해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역대 최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던 기록은 2016년의 5조7478억 원이다. 올해 남은 기간 개인 투자자가 1조4000억 가량을 순매도하지 않으면 최대 순매수 기록을 새로 쓴다.

개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가 이뤄졌지만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올 들어 지난 6일까지 코스닥지수는 평균 7.0% 하락했다. 코스닥 수익률은 2017년 바이오 열풍으로 26.4%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거품이 가라앉고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15.4%로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의 코스닥 수익률은 기관의 매수·매도와 반대 양상을 보인다. 개인 투자자의 수익률이 높았던 2017년엔 개인 투자자가 7000억 원을 순매수하는 데 그쳤지만, 외국인은 3조1000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대로 지수가 15.4% 하락한 지난해에는 개인 투자자가 3조8000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6000억 원 순매도했다. 안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AI교과서 2년 뒤 전격 도입…교사 역량강화 등 숙제 산적
  2. 2탈부산 속 출산율 추락…청소년인구 12년새 24만 명 급감
  3. 314억 들인 부산시 침수·재해지도 부실
  4. 4투명창에 ‘쾅’ 목숨잃는 새 年 800만마리…‘무늬’ 의무화
  5. 5부산인구 330만 연내 붕괴 유력
  6. 6“훗날 손주들이 오염수 피해” 시민집회 확산…일본 어민도 반발
  7. 7정부·의협, 의사 인력 확충 합의
  8. 8부산 與 물갈이론 힘받는데…시당위원장 자리는 공천티켓?
  9. 9부산시 공공기관 통폐합 마무리…청년사업, 경제진흥원이 전담
  10. 10“日 강제동원 피해자 특별법 통과를”
  1. 1부산 與 물갈이론 힘받는데…시당위원장 자리는 공천티켓?
  2. 2부산시의회, 주차시설에 유공자 우선구역 조례 발의
  3. 3후쿠시마 검증특위, 선관위 국정조사 여야 합의
  4. 4KBS 사장 “수신료 분리징수 철회 시 사퇴”
  5. 5이래경 인선 후폭풍…이재명, 민생이슈 앞세워 사퇴론 선긋기(종합)
  6. 6‘골프전쟁 종식’ 미국·사우디 화해무드…부산엑스포에 찬물?
  7. 7부산시의회, 교육청 예산 임의집행 조사 의결
  8. 8IMO 탄도 발사 비판에 북 '발끈'..."위성 발사도 사전통보 않겠다"
  9. 9비행 슈팅 게임하면서 6·25 배운다...한국판 '발리언트 하츠' 공개
  10. 10한국노총 “경사노위 참여 않겠다” 노사정 대화의 문 단절
  1. 1부산인구 330만 연내 붕괴 유력
  2. 2핫한 초여름 맥주 대전…광고로, 축제로 제대로 붙었다
  3. 3동백섬에 가면, 블루보틀 커피
  4. 45성급 호텔 ‘윈덤’ 하반기 송도해수욕장에 선다
  5. 5연금 복권 720 제 162회
  6. 6VR로, 실제로…추락·감전 등 12개 항만안전 체험
  7. 7영양염 장기간 감소에…연근해 기초생산력 확 줄었다
  8. 8주가지수- 2023년 6월 8일
  9. 9'외국인도 좋아할 만한 골목 맛집 여행지'에 영도 흰여울마을
  10. 10경찰, 부산지역 전세사기범 18명 구속
  1. 1AI교과서 2년 뒤 전격 도입…교사 역량강화 등 숙제 산적
  2. 2탈부산 속 출산율 추락…청소년인구 12년새 24만 명 급감
  3. 314억 들인 부산시 침수·재해지도 부실
  4. 4투명창에 ‘쾅’ 목숨잃는 새 年 800만마리…‘무늬’ 의무화
  5. 5“훗날 손주들이 오염수 피해” 시민집회 확산…일본 어민도 반발
  6. 6정부·의협, 의사 인력 확충 합의
  7. 7부산시 공공기관 통폐합 마무리…청년사업, 경제진흥원이 전담
  8. 8오늘의 날씨- 2023년 6월 9일
  9. 9간병인 없인 일상생활 못해…간병비·입원비 절실
  10. 10“오사카·상하이 엑스포…이번엔 부산 차례죠”
  1. 1잘 던지면 뭐해, 잘 못치는데…롯데 문제는 물방망이
  2. 2돈보다 명분 택한 메시, 미국간다
  3. 3부산, 역대급 선두 경쟁서 닥치고 나간다
  4. 4심준석 빅리거 꿈 영근다…피츠버그 루키리그 선발 예정
  5. 5박민지 3연패냐 - 방신실 2연승이냐 샷 대결
  6. 6흔들리는 불펜 걱정마…이인복·심재민 ‘출격 대기’
  7. 7“럭비 경기장 부지 물색 중…전국체전 준비도 매진”
  8. 8호날두 따라 사우디로 모이는 스타들
  9. 9세계의 ‘인간새’ 9일 광안리서 날아오른다
  10. 10이탈리아 빗장 풀 열쇠는 측면…김은중호 ‘어게인 2강 IN’ 도전
우리은행
탄소중립 이끄는 기업
그린수소·태양전지 스타트업과 협업…글로벌 진출 가속도
지역 수협 조합장 인터뷰
“온난화로 어군별 주어장 바껴…조업구역 변경 절실”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