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스마트시티 기술이 세계 최대 규모 엑스포에서 선보였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19(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19)’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스마트시티 리빙랩 모델과 리빙랩에서 발굴한 부산 스타트업 3개사를 전 세계에 알렸다.
부산의 스타트업 ㈜닥터스팹, ㈜경성테크놀로지, ㈜포텐츠는 이번 행사에서 비즈니스 매칭과 전시 홍보관 공동 참여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부산 스마트시티 리빙랩 모델은 오픈형 ‘IoT 개발 플랫폼(STArt@IoT)’을 기반으로 물류·의료·팩토리·에너지 등 10개 분야 리빙랩을 운영해 시장 검증 및 실증 사업을 지원한다. 혁신센터는 올해 ‘지역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발굴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스마트시티 및 사물인터넷(IoT)과 관련된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