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어묵, 부산역 프리미엄 매장 오픈
삼진어묵은 15일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1층에 프리미엄 매장 ‘삼진#(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삼진#매장은 약 167㎡ 규모로 ORIGIN(오리진), SAMJIN(삼진), SEA DELI(씨델리), SEA MEAL(씨밀) 등 네 가지 존으로 이뤄져 있다. 조리용 어묵이나 어묵과 소스, 부재료가 포함된 가정간편식 제품을 비롯해 ‘흰살바른구운어묵세트’등 프리미엄급 신제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 신세계 센텀시티 연말 즐길거리 풍성
신세계 센텀시티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오는 19~22일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생활문화전’에서는 도자, 금속, 목공 조명 등 디자인 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2시에는 그림 작가 ‘에바 알머슨’의 사인회가 마련된다. 21~25일(24일 제외) 9층 문화홀에서는 성탄특집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어린이 공연(유료)을 진행한다. 25일 공연은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증정한다.
# 내달 실손보험료 한 자릿수 인상 예고
15일 손해보험업계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등 손보사들이 내년 1월 실손보험이 갱신되는 고객에게 보험료 인상 예고문을 고지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는 보험료 인상 15일 전까지 고객에게 인상 예정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손보사들은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손해율 129.1%를 근거로 20% 안팎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보험료 1만 원을 받고 보험금 1만2910원이 지출된다는 의미다.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펼쳐도 실손보험금 지출이 0.6% 감소에 그친 점도 영향을 줬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이를 허용하지 않아 최종 인상 폭은 8~9%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