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산단공 ‘스마트 녹산산단’ 변신 앞장

내년 정부사업 지정 추진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9-12-15 19:06:13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녹산 국가산단을 스마트 산단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스마트 팩토리 확산 등 입주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과 산업단지 환경의 스마트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산단공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산업단지 선도프로젝트’의 내년 사업에 녹산산단이 지정되도록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까지 10개의 스마트산단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4개 산단(창원, 반월·시화, 남동, 구미)을 지정했고 향후 6개 산단을 추가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산단공은 이전부터 산단 내 스마트 팩토리 보급 및 확산 지원을 도우며 소기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수요·공급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제조혁신 미니 클러스터’를 올해 처음 만들어 공정이 비슷한 조선기자재, 자동차 부품,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제조 데이터 활용을 위한 공동 컨설팅 및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했다.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청, 부산테크노파크 등 12개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도 관련 과제 해결과 인력양성, 컨설팅, 금융지원 등으로 스마트 팩토리 확산에 노력을 기울인다.

각종 지원 사업의 결과로 올해 녹산산단 내 20개사가 신규로 스마트 공장 구축·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단 내 자동차부품 기업인 ㈜금문산업은 중기청이 선정하는 ‘스마트시범공장’에 처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4. 4‘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5. 5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7. 7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