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동산 깊게보기] 정확한 정보 어떻게 취득하고 활용할지가 투자 성패 좌우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12-15 19:17:01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동산 투자 또는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이 정보를 주로 얻는 곳은 부동산 블로그나 카페다.

대부분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큼 부동산 블로그·카페를 쉽게 접하고 많은 정보를 취득할 수 있지만 그 정보의 정확성은 개개인이 직접 판단해야 한다.

개인이나 단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공공기관 및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부동산 관련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부동산 실거래정보,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 앱, 한국감정원에서 제공하는 부동산정보 앱 등 다양한 앱들을 공공기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간에서 제공하는 모바일앱 또한 다양하다.

모바일 부동산 실거래정보의 경우는 실제 부동산방문 등의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관심 있는 지역의 아파트 및 다양한 부동산의 매매, 임대 등의 실거래가 및 거래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에서 제공하는 앱은 각각의 아파트 관리비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터넷 정보도 신규분양단지에 대한 호재나 분양가격의 적정성, 투자가치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고 판단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특히 주택정책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변경되는 법규, 청약제도, 대출 규제와 관련한 정보를 일반 사람이 스스로 취득하고 이해하기가 어렵고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필요하다.

신규 아파트 단지의 공급 계획을 기획하는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수많은 정보를 조사하게 된다. 현시점의 아파트 공급량과 수용가능량, 기분양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 및 계약률, 단지 규모, 브랜드, 디자인, 조망 및 일조권, 입주 시기, 교통 여건, 교육환경, 주변 개발계획 및 호재 등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상품 및 마케팅 기획을 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된 아파트 단지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홍보 인력을 투입하여 방문객들에게 공급하는 단지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신규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고 견본주택을 방문할 경우에는 관람만 할 것이 아니라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해당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주변의 개발정보 및 호재, 인근에 기분양 및 공급 예정인 아파트의 정보, 그리고 청약제도 및 대출 규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많은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취득할 수 있는 요즈음, 정확한 정보를 어떻게 취득하고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부동산 시장 상황과 제도를 앞서 설명한 방법을 토대로 쉽고 정확하게 취득하는 이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박재홍 (주)삼정 개발사업2팀장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2. 2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3. 3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6. 6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7. 7“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8. 8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9. 9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10. 10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6. 6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2. 2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3. 3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6. 6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7. 7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8. 8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9. 9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10. 10전국 자살률 하락인데 부산 제자리…청소년 증가세 우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3. 3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