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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과포화 신평동…최신 주거 트렌드 담은 소형 아파트 선봬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9-12-15 19:18:25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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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9세대 중 158세대 일반분양
- 1인·신혼 겨냥 59㎡형이 46%

- 미니도서관·어린이집·미팅룸 등
-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 갖춰

- 도시철도·강변도로 등 교통편리
- 신평초교가 반경 300m 거리

부산 사하구 신평동 일원에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가 일반분양을 시작했다.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 총 969세대중 일반분양분은 조합계약완료분 811세대를 제외한 158세대이다. 시행사는 신평지역주택조합, 시공사는 코오롱글로벌(주), 신탁사는 아시아신탁(주)이 맡았다.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 들어서는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의 광역조감도. 단지 내에 도서관과 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대폭 반영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코오롱글로벌 제공
해·수·동(해운대·수영·동래구)의 부동산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 뒤 집값 상승 분위기가 사하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훈기를 불어 넣고 있어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은 단지다. 무엇보다 사하구 신평동은 오랫동안 노후주택 문제를 안고 있어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 분양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최근 사하역 비스타동원, 동래 sk뷰 3차, 대연마루 양우내안애 퍼스트, 부암 서희스타힐스 등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이 연이어 성공을 이어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형 아파트, 편리한 교통망, 생활 인프라가 풍성한 입지 조건으로 사하구 지역 주민의 기대가 크다.

사하 코오롱하늘채 리버뷰는 총 대지면적 4만6464㎡에 건축면적 6116㎡로 들어선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11개동 총 96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4인 가구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소형아파트로 1인 가구, 신혼부부 등에 적합한 59㎡ 타입 45.93%, 76㎡ 타입 18.99%, 84㎡ 35.09%로 지어질 전망이다.

아파트 단지는 사하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탐낼 정도로 독특한 구성으로 설계되었다. 지금까지 아파트 단지 시설이 입주민 놀이터나 상가 정도로 제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입주민의 커뮤니티 시설에 집중했다. 도서관을 비롯해 카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가 단지 내부에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도 들어설 예정으로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다. 주민공동체를 위한 미팅룸도 조성된다. 단지 내부는 푸른 자연을 담은 분위기로 조성해 넓은 단지 내에서 산책을 즐겨도 좋다.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는 입지 조건도 지역에서는 손꼽힐 정도로 우수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평역과 동매역과 가까워 최상의 대중 교통망을 갖췄다. 강변도로를 이용해 김해국제공항을 비롯해 명지, 김해 등 경남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 창원 공단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비롯해 그 외 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좋은 입지조건이다. 뿐만 아니라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이용하면 해운대 등 동부산권 접근도 아주 수월한 편이다.

어린 자녀를 두고 있다면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신평 초등학교가 반경 300m 내에 있어, 도보로 통학하더라도 무리가 없으며, 750m 거리에 신남 초등학교가 위치해있다. 또 반경 1.5㎞ 내에 롯데마트나 홈플러스를 비롯한 쇼핑시설, 생활편의 시설 등이 인접하고 있어, 먼 걸음을 할 필요없이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접한 곳에 서부산의료원이 추진 중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사하구 일대에는 노후하고 열악한 아파트와 빌라, 주택이 많아 프리미엄 소형평수로 지어질 예정인 이번 사하 코오롱 하늘채 리버뷰는 이미 사업승인완료 시점부터 지역민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정액제로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중도금전액무이자, 발코니확장무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문의는 (051)791 1368.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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