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 조정지역 해제 뒤 가장 핫한 해운대 중동…바다 품은 특별한 아파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9-12-19 18:43:23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최근 고급 주거시설 공급 러시
- 입주와 함께 ‘가치 상승’ 기대감
- 관광·배후수요 풍부 ‘탄탄수요’
- 최고 수준 교통·학군·인프라
- 이달 준공 예정 후분양제 눈길
- 실거주·투자자 관심 ‘최고조’
- 호텔식 로비·대규모 옥상정원
- 혁신 설계 도입해 만족도 높여

부산 해운대구가 부동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신규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달 8일 규제 해제 이후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껑충 뛸 정도로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달 분양한 해운대 반여동 KCC 스위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67대 1까지 치솟으며 올해 부산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운대구 중동에 들어서는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 전경. 후분양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해운대구의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럭키개발 제공
해운대에서도 소위 가장 ‘핫’한 지역은 중동이다. 중동은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입주를 시작하고, 해운대 센트럴푸르지오와 해운대 롯데캐슬스타, 해운대 비스타동원 등 고급 아파트가 집중적으로 공급되면서 투자 수요가 넘쳐난다. 중동이 인기를 끄는 것은 해운대 신도시가 입주한 지 20년을 넘어서면서 새 아파트를 찾아 이동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신도시에는 새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가 많지 않아 중동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가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면서 분양을 앞둔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가 주목 받는다.

■개발 호재 집중, 가치 ‘쑥쑥’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 조감도
해운대구 중동은 지역의 랜드마크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 입주를 비롯해 다른 지역과 비교해 개발 호재가 많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기존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된 중동은 최고급 호텔이 몰려 있어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입주하고, 워터파크 등 상업시설이 개장하면 관광 수요가 늘어 주변 발전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신규 아파트 공급도 활발하다.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해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지금은 해운대 롯데캐슬스타(906세대)와 해운대 센트럴푸르지오(548세대)가 공사 중이다. 동원로얄듀크(550세대), 경동리인 2차(320세대), 쌍용더플레티넘(171세대), 삼성홈프레스티지(40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에서 가장 대규모로 건설될 우동3구역도 중동 생활권이다. 앞으로 3000여 세대가 들어선다. 여기에 해운대신도시 3만여 세대, 마린시티 1만여 세대, 센텀시티 1만5000여 세대를 배후 수요로 품고 있는 중동에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모두 공급되면 해운대를 대표하는 1만5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으로 우뚝 서게 된다.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그린레일웨이 조성 사업도 활기를 띄고 있다. 해운대구에서 관광특구와 해안절경을 연계해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그린레일웨이 조성 사업은 해운대 올림픽 교차로에서 시작해 송정을 거쳐 동부산관광단지까지 이어진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될 그린레일웨이는 해리단길과 해운대 엘시티 더샵, 송정해수욕장을 연결해 주변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고의 교통·학군·편의시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과 교육·문화·관광·편의시설 모두 500m 이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아주 우수하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연결되는 해운대 해변로는 해외 브랜드 자동차 전시장과 고급 호텔이 밀집해 있어 이국적이다. 과거 해운대 신도시와 중동을 단절시킨 고가도로가 철거된 이후 주거환경이 더욱 쾌적해졌다.

주변 문화·편의시설 중에서도 해운대해수욕장을 걸어서 5분 만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해운대구청과 중1동주민센터, 부산아쿠아리움, 해운대온천센터, 이마트 중동점, 해운대 구남로 광장까지 모두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무엇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입주가 완료되면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진다.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명품 학군도 품고 있다. 해운대초등학교가 걸어서 4분 거리에 있고, 동백중, 신도초·중·고, 해운대여중, 해운대여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자사고 폐지를 앞두고 있어 부산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해운대구의 교육 열기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반경 3㎞ 거리에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벡스코, 신세계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해운대 백병원 등이 있어 생활 만족도도 높다.

■실수요자에게 인기

해운대구 중동에서 발전의 중심에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가 들어선다.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들어서는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는 대지면적 1348㎡에 아파트 100세대, 오피스텔 22실 등 지하 5층, 지상 23층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타입은 49A(19세대), 49A-1(1세대), 74A(20세대), 74B(20세대), 84A(20세대), 84B(2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4층부터 23층까지 총 100세대가 상층부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27㎡~29.99㎡까지 총 22실로 구분되어 있다.

아파트 49A 타입은 거실과 2개의 방, ‘ㄷ’자형 대면형 주방, 창고와 독립된 세탁실 설계가 적용되어 1~2인 가구가 사용하기 좋다. 해운대해수욕장 부근은 1, 2인 가구 수요가 많아 아파트로 공급되는 49타입은 희소성이 높다.

아파트 74A 타입은 전면부를 넓게 배치해 남향 일조가 좋고, 안방과 연결되는 드레스룸과 부부 욕실을 별도 공간으로 설계했다. 아파트 74B 타입은 거실과 주방,작은 방이 연결돼 공간감이 넓고 주부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에 디럭스한 아일랜드 식탁이 갖춰져 있다.

아파트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혁신설계를 도입해 조망과 일조, 통풍이 잘된다. 안방에서는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가변형 벽체를 적용했다. 주방에서는 별도의 알파룸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84B 타입은 안방 발코니가 측면에 위치시켜 알파룸으로 활용해 더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대형 아일랜드 주방을 도입해 품격을 높였다. 현관 수납장과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이 풍부한 점도 장점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에서도 평면 특화를 도입해 전면으로 거실과 방을 배치해 공간감이 넓어 2~3인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하다. 특화설계로 도입한 고급호텔식 로비와 대규모 옥상정원은 호텔의 스카이라운지 못지않을 정도로 해운대 바다와 도심 조망이 우수해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인 ‘해운대 럭키골든스위트’는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만큼 해운대에서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분양문의 (051)945 8000.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7. 7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8. 8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9. 9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10. 10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5. 5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경남 강점 활용한 SMR 특구 만들자”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