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지역 LTE 속도 SKT 가장 빨라

과기부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19-12-25 19:38:14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지역 내에서 LTE 속도(다운로드 기준)는 SK텔레콤(SKT)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간 ‘2019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SKT의 부산지역 다운로드 속도는 245.56 Mbps를 기록해 140.51 Mbps에 그친 KT, 137.55 Mbps의 LGU+와 큰 격차를 보였다. 245.56 Mbps는 커버리지(통신 도달 범위)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고 품질 안정이 이뤄지지 않은 현재의 5G 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부산지역 내 SKT 다운로드 속도는 214.46 Mbps로 전국 6위에 불과했지만 올해 측정에서는 대전(286.17 Mbps)에 이어 전국 2위로 올라섰다. SKT가 LTE를 비롯한 투자를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국 최하위는 경남(180.77 Mbps)이었다. 다운로드 속도가 100 Mbps를 넘기면 웹 서핑이나 메신저 주고받기 수준에서는 큰 불편이 없지만 동영상 시청이나 다운로드 때 품질 격차가 크게 날 수 있다.

부산에서 LTE 업로드 속도 역시 SKT가 57.71 Mbps로 가장 빨랐고 이어 KT(45.45 Mbps), LGU+(43.09 Mbps) 순이었다.

경남에서 LGU+의 LTE 업로드 속도는 23.51 Mbps에 불과해 부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LTE 서비스 가운데 지하철 내 권역별 전송 속도에서도 SKT는 부산에서 316.69 Mbps로 가장 빨랐고 광주와 대전에 이어 3위였다. 서울·경기 지하철과 인천은 상대적으로 느린 편에 속했다.

LTE 외에 ‘상용 와이파이’ 속도에서 출퇴근 시간대별 측정(전국 기준)을 보면 출근시간대에는 KT가 23.85 Mbps로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빨랐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국가전산망 먹통' 국정자원 화재로 소실된 데이터 완전복구 안돼"
  7. 7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8. 8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靑 “조국, ‘보완수사 인정’ 입장 밝혀”…조국혁신당 “발언 맥락 외면”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