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행복주택 6곳 2726세대 올해 첫삽…입주자 모집은 내년에

기장읍·연산동 올 초 착공 예정

  • 하송이 기자
  •  |   입력 : 2020-01-02 19:51:33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명지 국제신도시는 10월부터
- 부산국토청 부지도 후보 선정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보다 싸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6곳이 올해 부산에서 첫 삽을 뜬다. 완공은 2022~2023년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입주자 모집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부산시의 설명을 종합하면 우선 기장군 기장읍 130호와 연제구 연산동 150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연초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중 연산동 행복주택은 이마트 맞은편 부산체신공무원아파트 부지로, 전용면적 16~44㎡ 150호 규모로 조성된다. 26㎡가 100세대로 가장 많다. 연산동 이마트 주변은 접근성이 좋은 데다 최근 아파트 단지가 급격하게 조성돼 거주환경이 개선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에 조성될 500세대는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부지가 국제신도시 중에서도 가운데 위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는 21㎡ 236세대, 36㎡ 168세대, 44㎡ 96세대다. 완공 예정일은 2023년 12월로 6곳 중 가장 늦다. 원도심인 중구 중부경찰서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행복주택 180세대는 9월께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2년 12월이다. 더불어 부산도시공사는 일광신도시 내 999세대, 서구 아미동에 767세대를 짓는다. 준공 예정일은 각각 2023년 1월과 2022년 10월이다.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이 마무리된 곳도 있다. 동구 초량동 부산국토관리청 부지에는 450세대가,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에는 행복주택 180세대가 들어선다. 또 남구 용호동 환경공단 사택부지(70호), 금정구 금사동에 조성되는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40호)도 후보지로 지정됐다. 앞서 부산에서 이미 입주가 시작됐거나 착공한 행복주택은 9곳 3517세대이며, 2곳(1070세대)은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복주택을 짓기 위한 국·공유지를 꾸준하게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송이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6. 6[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7. 7[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8. 8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9. 9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10. 10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3. 3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6. 6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7. 7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8. 8대미(對美) 무역수지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임홍란 신임 창녕경찰서장 취임…"먼저 행동하는 지휘관 될 것"
  7. 7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8. 8'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9. 9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10. 10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