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우수 기업 10개사가 추가로 ‘부산 소셜벤처 캠퍼스’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진행한 ‘지역 소셜벤처 슈퍼루키 대전(사진)’ 결과 10개사(더하기, 던브, 앤케이이노베이션, 위드건강해짐㈜, 주식회사 나누미, ㈜유니온키드, ㈜퍼스트휴먼, 컴펫니언, 케이포유, 클라스카)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기술보증기금·동명대학교 소셜벤처지원단이 주관하는 ‘지역 소셜벤처 육성사업-부산 소셜벤처 캠퍼스’를 시작했다.
6개 소셜벤처(닷, 에코펄프, 경성테크놀러지, 마린이노베이션, 짐캐리, 티읕)는 위워크 부산 BIFC점 내 입주 공간과 최대 1000만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받았다. 센터는 추가 10개 기업에 ‘지역 소셜벤처 포럼’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성수동 소셜벤처 밸리 워크숍’ 무료 참가 혜택과 상패를 수여 했다.
소셜벤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성학 센터장은 “앞으로도 많은 우수한 지역 소셜벤처가 혜택을 받도록 센터 내 소셜벤처 지원 사업을 확장하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