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임원인사 단행
롯데쇼핑은 10일 자로 2020년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영남지역장에는 백운성(상무·사진) 서울 노원점장이 부임한다. 백 영남본부장은 경희대 출신으로 1992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본점 식품 가정 매입부문 바이어, 영등포점 식품팀장, 본점 경영지원부문 사원복지팀장, 창원점장을 역임했다. 부산본점장에는 이진우 마케팅부문임원, 광복점장에는 윤여제 기획전략담당임원, 센텀시티점장에는 이청연 유통BU담당, 롯데몰 동부산점장에는 정현석 서울 중동점장이 임명됐다.
# 국민연금, BNK금융지주 최대주주로
BNK금융지주는 최대주주가 종전 부산롯데호텔 외 7개사에서 국민연금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종전 최대 주주의 지분율은 11.14%였으며, 변경 후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지분율은 11.56%다. BNK 측은 “국민연금의 BNK금융지주 주식 추가 취득으로 최대 주주가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국민연금은 BNK금융지주 주식을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작년 4분기 말 기준 11.56%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3분기 말 기준(10.70%)보다 0.86%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 부산 화장품社 한자리 ‘비-뷰티 데이’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2020 비-뷰티(B-beauty) 데이’가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지역업체 27개사가 참가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두피 체험과 피부 진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에게 맞는 색과 향을 골라 현장에서 무료로 제작해주는 ‘아로마 컬러미스트’ 행사도 열린다. 부산 화장품 산업은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전년 대비 46%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8월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B-beauty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 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