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화물 배송 스타트업 ‘짐캐리’ 3호점
부산의 수화물 배송 스타트업 ‘짐캐리’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 오프라인 매장 3호점을 개점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 소셜벤처 캠퍼스’ 선정기업인 짐캐리가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이어 벡스코를 거점으로 해운대 센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짐캐리는 2018년 설립돼 역과 공항, 숙소를 중심으로 여행객 수화물을 보관 또는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지역 120여 개 호텔과 제휴를 통해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다. 짐캐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인정받아 집중 육성 기업으로 선정돼 이달 중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자체 개발한 앱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 영남 중기인 오늘 부산서 신년인사회
영남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부산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 모여 든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10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0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별 중소벤처기업청장, 조달청장 등 정부 기관장과 산업별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2010년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과 경남 순서로 돌아가면서 진행한다. 부산에서 신년인사회를 여는 건 2017년에 이어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