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극지해양 강의 듣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승선 기회

어린이 극지아카데미 모집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0-01-13 19:38:51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어린이 극지해양아카데미 2020년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20년 3월 기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기수별 50명, 연간 5기수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3강좌가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15일 오후 6시부터 국제신문 홈페이지 우측에 마련된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수별로 50명 선착순 마감한다. 오는 3월 7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연구센터 김경태 박사의 ‘간척 사업의 상처와 교훈-시화호 사례’ 첫 강의가 시작되며 한국해양대 최경식 교수의 ‘쇄빙선을 타고 떠나는 극지여행’,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극지·미래정책연구센터장의 ‘북극의 창을 열다-정치 사회 인문학으로 다가가기’ 강연이 이어진다.

지난해에는 매주 토요일 2강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주당 3강좌를 편성하고 참여기관 강사도 늘렸다.

지난해 참여했던 부산시 부경대 한국해양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한진중공업 부산항만공사뿐 아니라 올해에는 부산해양경찰서 파나시아 한국선급 한국해기사협회 소속 임직원도 강사로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극지해양미래포럼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275명이 수강신청을 해 80% 이상 출석한 220명이 수료 자격을 취득했으며, 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승선체험’ ‘부산시민의날 기념 극지부스 초대’ ‘부산항만투어’ ‘극지연구소 견학’ ‘극지골든벨 대회’ ‘극지연구소와 함께하는 극지강좌 초청’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정규 과정에 대한 문의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기관별 강사 및 커리큘럼>

부경대 - 극지의 자연환경(박원규 교수)

한국해양대 - 쇄빙선을 타고 떠나는 극지여행(최경식 교수) 

국립수산과학원 - 신비한 바다생물이야기(오현주 임재현 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북극의 창을 열다 - 정치, 사회, 인문학으로 다가가기(김민수 박사, 이슬기 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간척사업의 상처와 교훈 : 시화호 사례(김경태 박사) 상상력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섬과 갯벌(최현우 박사) 바다는 우리의 미래다(박세헌 박사) 

극지연구소 - 지구의 지배자 미생물의 극지 활약상(이영미 박사) 빙하 속에서 찾는 기후변화(허순도 박사) 남극대륙에서 펭귄과 살아보기(김정훈 박사) 남북극에서 만나는 직업과 극지생활(서현교 박사) 남극기지의 모든 것, 그리고 1년 살아보기(이형근 실장) 

부산항만공사 - 세계 일류항만 부산항과 항만물류(이정우 차장, 박신영 주임) 

부산해양경찰서 - 생존수영 및 경비정관선, 구명복 바로입기(강영일 경장) 

한진중공업 - 세계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야기(박병준 과장) 

파나시아 - 우리 해양생태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김기범 팀장, 곽봉준 과장) 

한국해기사협회 - 해기사와 함께 하는 다양한 해양직업의 세계 (양희복 실장) 

한국선급 - 교실 밖 선박체험 - 오늘의 기술, 내일의 선박(김경아 과장, 이인수 과장, 이애령 대리, ICT솔루션팀 변석호 선임) 

극지해양미래포럼 - 극지의 동식물, 극지에서의 과학연구, 바다동물의 위기탈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나(김수암 위원장, 이동화 부위원장, 박수현 국장 ) 

※극지해양미래포럼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4. 4‘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5. 5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7. 7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