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GC부산’이 새로운 관리업체를 모집한다.
GC부산은 오는 29일까지 올해 함께 할 매니지먼트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GC부산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아마추어 선수 발굴과 육성, 지역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창단했다.
GC부산은 주요 e스포츠 대회에서 우승 14회, 준우승 3회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2017년 오버워치 팀 APEX 시즌4 우승, 2017-2018시즌 블레이드앤소울 팀 코리아 시즌 및 월드챔피언십 우승 등을 일궈냈다.
GC부산은 올해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는 챌린저와 프로 진출을 꿈꾸는 프런티어로 지원 대상을 세분화하고 연말까지 활동할 종목별 전문 매니지먼트사를 모집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올해 국내·외 리그 또는 대회가 계획된 종목에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회사는 연말까지 선수와 코치진 활동비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이메일(game@busanit.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