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CJ제일제당, 스팸·홍삼·올리브유…합리적 가격에 ‘가심비’ 최고

알찬 구성에 맛도 더한 먹거리로 ‘사랑의 마음’ 전하고

  • 정옥재 기자
  •  |   입력 : 2020-01-16 19:23:42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300여 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대와 ‘가심비(심리적 만족감이 높은 가격대)’가 최대 장점인 가공식품 선물세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명절 최고 인기 품목인 ‘스팸’을 중심으로 실용적이면서 실속 있는 다양한 구성을 기획했다.
스팸과 카놀라유로 구성된 CJ제일제당의 선물세트. CJ제일제당 제공
특히 선물세트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인기품목 4종 이상의 복합형 세트와 한뿌리, 흑삼 등 건강식품 세트 판매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2만~3만 원대의 합리적인 혼합세트와 건강식품 선물세트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선물세트 포장재의 부피는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여 ‘친환경 포장’ 트렌드를 이어갈 계획이다.

캔햄 카테고리에서 15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성장을 지속하며 가공식품 대표 선물세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매년 CJ제일제당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선물세트 ‘스팸 8호 시리즈(스팸클래식 200g×9)’와 스팸과 백설 고급유로 구성된 ‘스팸복합1호 (스팸 클래식200g×9, 백설 카놀라유 500mℓ×2)’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만을 구성한 특선 세트는 ‘최고의 선택’, ‘특별한 선택’으로 나눠 합리적인 가격대에 알찬 구성으로 선물의 만족도를 높였다. 스팸, 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백설 올리고당, 백설 허브맛솔트 등 받는 입장에서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로 채워져 있다. 인기 제품 4종 이상을 함께 구성한 복합세트 매출이 지난해 추석에도 배 이상 높아졌다.

CJ제일제당 건강 선물의 베스트셀러인 ‘한뿌리 선물세트’는 기존 인삼·홍삼과 함께 프리미엄 흑삼 제품의 약진이 기대된다. 한뿌리 흑삼은 조선 시대 왕실 전통 식품 제조 비법인 구증구포를 적용해 삼을 9번 찌고 9번 말려 만든 삼이다. 삼의 쓴 맛을 순화함과 동시에 더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는 것이 CJ제일제당 설명이다.

또한 구증구포 과정에서 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들(Rg3, Rg5, Rk1)의 함량이 더움 증가되어 조화롭고 다양한 작용을 한다. 한뿌리 흑삼 농축액은 흑·홍삼 제품을 통틀어 국내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원료 안정성을 인정받아 NDI(New Dietary Ingredients)에도 등재됐다.

‘식용유 세트’는 카놀라유와 포도씨유,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풍미유 등 프리미엄 식용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럽 현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병 타입의 수입 고급유 유러피안 세트와 지난 추석 첫 출시로 인기를 끌었던 ‘참진한 참기름 세트’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부담은 줄이면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9900원부터 2만 원 대까지의 다양한 구성의 김세트 12종도 출시한다.

CJ제일제당 정성문 선물세트 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2만~3만 원대의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에 집중했다”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팸 선물세트와 가성비 가심비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흑삼 제품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