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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경영전략회의 “딥 이노베이션으로 새 금융”

  • 김화영 기자
  •  |   입력 : 2020-01-19 22:08:52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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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2020년 경영전략을 ‘딥 이노베이션(Deep Innovation), 새로운 금융의 구현’으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이 지난 17일 부산은행 기장연수원에서 ‘2020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부산은행 제공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지난 17일 부산은행 기장연수원에서 진행된 ‘2020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 혁신 부문으로 ▷고객 Deep ▷채널 Deep ▷마인드 Deep 등 ‘3Deep’ 정책을 강조했다.

빈 은행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술 발달로 비대면 고객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영업점별 역할 재정립과 디지털 중심의 임직원 마인드 확산이 필요하다”며 3Deep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경영진과 영업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년도 영업실적 및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사업인 ‘부산시 디지털 바우처’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 점검을 벌였다.

CEO특강에서 빈 은행장은 “은행 간 경쟁으로 금리 등이 평준화됨에 따라 가격 요소가 주거래 은행 선택 기준이 될 수 없다. 고객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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