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억 원어치 상품권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부산상의는 20일 상의 국제회의장에 부산 사회복지시설 31곳의 대표자 등을 초청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산상의는 아동지원·노인복지·장애인복지 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의 대표자 31명에게 1억 원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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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왼쪽)이 20일 지역 복지시설 대표자들을 상의로 초청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
부산상의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 4곳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으나, 올해는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복지시설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에게도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