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백년가게’ 6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부산지역 음식점 4개 업체, 도소매업 2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업체는 ▷이화인재상사(도장·인쇄재료) ▷신진방수백화점(방수제) ▷남일꼼장어(꼼장어구이) ▷가마솥국밥(소고기국밥) ▷원조석대추어탕(추어탕) ▷함흥보쌈(냉면·보쌈) 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했다. 업력 30년 이상인 가게(소기업·소상공인) 중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해 소상공인의 성공모델로 꼽힌다. 전국의 지역별 백년가게는 서울 43개, 경기 33개, 부산 29개 순이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 O2O 플랫폼 및 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과 방송 송출 등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교육·정책자금 우대·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전국의 소상공인 지원센터(62개)에 수시로 신청 또는 추천할 수 있다. 서류 평가-현장평가-지방 중기청별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가 나온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