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선사들과 만난다.
센터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한국인 선원을 양성하기 위해 부산 제주 군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국적선원양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기획재정부로부터 5억 원을 지원받아 첫 시행한 이 사업은 전국을 돌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선원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선사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열어 예비 선원과 선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01명을 양성해 168명을 채용시켰다.
이와 함께 센터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센터와 선사 간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정기적인 해상근로자(선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선사와 예비선원 간의 직접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류중빈 이사장은 “지원자를 양성해 선사와 연계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