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밀접한 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 제안을 받는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바다 문제 해결에 관한 시민 아이디어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보산업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에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분야가 적절히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하려면 필수항목(문제발굴 아이디어, 기대효과)만 작성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SW 융합사업부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온라인 폼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http://naver.me/5YPO0bsm) 또는 첨부 파일을 메일로 회신(cwy@busanit.or.kr)하면 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IT 및 SW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SOS 랩 구축 및 SW 서비스 개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SOS 랩은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 프로젝트 조직으로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총괄 진행하는 해당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과제(문제)를 지속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시민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법을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