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국·공유지 위탁개발 사업을 위해 총 190건, 2210억 원의 공사와 용역·물품구매 계약을 발주한다.캠코는 공공부문 건설 투자를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공사 36건(1571억 원)과 설계용역 26건(399억 원), 물품구매 128건(240억 원)을 신규발주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역에 포함된 사업 중에 대표적인 것이 옛 부산남부경찰서 부지를 남구의 복합청사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개발될 예정인데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용역을 캠코가 지원한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