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조 소기업을 지원하는 혁신 바우처 사업이 진행된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에 있는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를 패키지 형태로 묶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로 약 140개사에 바우처를 지원한다.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겪는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취지다.
중기청은 해당 사업에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패키지 지원 방식이고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일수록 지원 비율이 높아진다.
경영·기술 컨설팅, 시제품 제작, 인증·시험, 디자인 개발 등 3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세부 지원하며 분야별 1개씩 최대 3개의 프로그램을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kosmes.or.kr)를 통해 지역 세부사업공고를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