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화훼농가 돕기 이벤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 NH농협 부산본부는 장미꽃 5만 송이를 구입해 지역 62개 영업점을 찾는 고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사진)를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19 여파로 꽃 시장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다. 또 농협은 오는 21일까지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방문 민원인에게 꽃 나눔 행사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농협부산본부 최명호 본부장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대책 마련도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기보·국민銀 혁신기업 4600억 보증지원
기술보증기금은 국민은행과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기보에 8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보증 비율과 보증료 등을 우대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 후 7년 내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를 고용한 혁신성장분야 기업(R&D기업, TECH밸리기업, 기술창업기업)과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이다. 또 ‘코로나 19’ 피해 기업과 수출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참여 및 공급기업, 규제샌드박스 및 자유특구 소재기업 등 사회적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업력에 관계없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