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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도 운영

민간 사업자 공모 신청 없어 투어버스 사업 통합해 운영

  • 박지현 기자
  •  |   입력 : 2020-02-19 22:17:1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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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가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사진)의 운영자로 선정됐다. 관광공사는 기존에 운영하던 해운대 노선과 함께 이번에 태종대 노선까지 넘겨받으면서 시티투어버스 사업을 통합 운영하게 됐다. 부산시는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 운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관광공사가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관광공사가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번 공모는 최근 시티투어 태종대 노선을 운영 중이었던 민간사업자 ㈜점보버스가 승객 감소에 따른 적자 누적을 이유로 노선 운영을 포기하면서 진행됐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의 시티투어 버스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만족도와 수익성을 높여 부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공사는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선정을 기념해 20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시티투어, 태종대유원지 등 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콘텐츠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5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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