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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픽업트럭 ‘랜드트렉’ 글로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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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제공
프랑스의 푸조가 지난 20일(현지시각) 픽업트럭 모델 ‘랜드트렉(Landtrek·사진)’을 공개했다.

 ‘랜드트렉’은 푸조가 글로벌에 선보이는 두 번째 픽업트럭 모델이다.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 넉넉한 편의장비를 두루 갖췄다.

 더블캡과 싱글캡 두 가지 버전 중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적재 중량은 기본 1톤에서 사양에 따라 1.2톤까지 늘어난다. 견인 능력은 3.5톤에 이른다.

 파워트레인은 2종이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7㎏.m의 1.9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린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2.6㎏.m 2.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 또는 수동 변속기를 조합하며, 스포츠모드와 에코모드 2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6개의 에어백과 차선이탈경고 기능, 차량 차체자세제어 기능(ESP) 등이 탑재됐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 송승철 대표이사는 “해당 모델은 남미와 남아프리카 지역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유럽, 북미를 비롯 한국시장 출시는 아직 계획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손균근 기자 kksho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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