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中企 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20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부산시의 온라인 공식 채널인 ‘바다TV’와 유튜브의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조처다. 설명회 과정에 온라인을 통해 묻고 답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과 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의 시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특히 이 자리에서 조선·해양기자재 기업과 자동차 부품기업에 관한 긴급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연장하고, 영세사업자의 금융 비용을 줄이기 위한 ‘모두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시책도 설명할 계획이다.
# 디자인진흥원 스포츠 창업기업 육성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자인진흥원은 올해부터 3년간 13억2000만 원을 지원받아 연간 10개의 스포츠 관련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진흥원이 보유한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스포츠 스타트업 센터를 운영하면서 부산의 패션·섬유·신발 산업 등과 연계할 계획이다. 일반 레포츠, 피트니스, 스포츠용품·웨어 등 전문 스포츠 장비를 넘어 보다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우리의 브랜드를 사용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세계적인 한국 스포츠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데 부산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