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서부발전 "올해 발전 기자재 250건 이상 국산화 추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서부발전이 올해 발전설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작업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27일 제1차 국산화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1분기 국산화 대상 기자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산화위원회는 서부발전 모든 사업소에서 제안한 국산화 개발 안건을 최종 심의하는 기구다. 총 191건의 안건별로 외산 기자재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했고, 외부 기술 수준을 고려해 국산화 개발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는 등 전문가의 세밀한 검토를 통해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1분기 과제로 선정된 안건은 총 184건이다. 발전설비 제어시스템과 같이 국내 발전기술 향상에 필요한 고난이도 기자재부터 각종 기기에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류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선정됐다.

앞서 서부발전은 김병숙 사장이 취임한 2018년 6월부터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글로벌 수준의 운영 능력에 비해 취약한 국내 발전 산업의 기술 자립을 위해 발전 산업 최초로 국산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기술 개발에 적합한 로드맵을 기반으로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발전소 계획정비 기간 중 기업 대상 공개 현장 설명회 ▷기술개발 시제품 실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 제도를 최초로 시행하며 중소기업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총 229건의 기자재 국산화를 추진, 119억5000만 원의 유형성과를 창출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250건 이상의 기자재 국산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기자재 국산화를 위해 기술력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도 중소기업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한국서부발전 사옥 전경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7. 7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8. 8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9. 9“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10. 10[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9. 9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10. 10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