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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키우기 좋은 ‘초품아’ 단지…더블 역세권에 학군·인프라 고루 갖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03-08 18:49:14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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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4층~지상 20층 총 2개동
- 모든 평형 84㎡ 171가구 분양
- 해운대초교 인접 안전통학 가능
- 중동·해운대역 인접 교통 편의
- 보안 강화 위한 스마트 시스템
-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 및 제공

- 조정 해제 이후 뜨거운 해운대
- 30~40대 실수요자 관심 클 듯

지난 1월 기준 KB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해 보면 부산 모든 지역이 부동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난해 11월부터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해운대구가 2.87%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같은 기간 부산지역 시세가 0.75% 상승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그 뒤를 수영구 2.69%, 동래구가 1.52%의 상승세를 보이며 조정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위주로 시세가 살아났다. 전세가 역시 같은 기간 해운대구가 0.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인 강서구(0.25%), 동래구(0.05%), 수영구(0.05%)와 큰 격차를 보였다.
쌍용건설은 이달 중 부산 해운대구 중동 369-8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를 공급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가 분양된다. 사진은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부산지역은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부산시와 국토교통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산 미분양주택은 2115가구로 전달의 2884가구보다 769가구가 줄었다.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이전인 지난해 10월 말의 4380가구와 비교해서는 두 달 만에 절반으로 감소한 것이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 분양 시장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타고 있다”며 “특히 청약조건과 대출조건이 완화되기 때문에 부산에서 내 집 마련에 도전하는 실수요자들은 상반기 분양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적용 단지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이달 중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학군,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한 아파트가 화두다. 이 단지는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모든 평형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 로 구성돼 있어 30~40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중동역과 해운대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고속도로와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신도시인 센텀시티와 마린시티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엘시티더샵 외에도 여러 고급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쌍용건설은 초등학생 자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세먼지 측정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갖췄다. 기상청 공용 데이터가 아닌 실제 단지내 공기질을 직접 측정하는 단지 내 미세먼지 측정기,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보여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있다. 또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이를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생활정보 기능을 더한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등도 선보인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세대는 물론 공용부까지 단지 전체 LED 등기구 설치,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추가한 14인치 HD화질의 스마트 주방TV, 전등, 대기전력 및 난방을 하나의 스위치에 통합해 제어하는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도 제공한다.

스마트 키를 갖고만 있어도 공동현관이 자동으로 열리는 원패스 시스템, 안전한 택배·세탁물 배달을 위한 무인 택배·세탁시스템도 장점이다.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도 적용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단지”라며 “해운대구는 학군은 물론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매매가가 높아 진입이 쉽지 않았지만,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젊은 층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08에 있다. 문의전화는 1899-3360으로 하면 된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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